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SPC그룹의 베이커리 및 카페 경영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적장애인 친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서울시, 푸르메재단, 애덕의집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울베이커리와 협력하여, 2012년 9월 푸르메센터
1호점 OPEN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2호점 서울시 인재개발원점, 2013년 10월과 11월에 각각 3호점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점과 4호점
서울시립은평병원점을 그리고, 2014년 4월에는 서울도서관점을, 2016년 5월에는 6호점인 푸르메재단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점을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8월, 7호점인 서초구청점을 오픈하여 현재 20여 명의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행복하고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5개 매장, 2015년에는 15개 매장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8년까지 10개점 OPEN, 지적장애인 2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이커리&카페에서 일하게 되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기술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